주말에는 건희가 감기고열에 시달리더니만,,,
이번에 현희가 그러네...
집에 들어갔더니..열이 39.6....
으미.....
난 만지게도 못하고 엄마만 찾는다...
안쓰러워서...
그래도 건희는 쫌 컸다고 현희처럼 안쓰럽진 않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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