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時間

강화천서리횟집

처작은아버님께서 운영하시는 곳^^
아버지 생신으로 식사를 할 곳을 찾다가...
동해는 넘 멀고...서해쪽으로 갈까?? 했는데..
이왕이면 처작은아버님한테 가자...이래서 출발...
역시 두툼한 회....ㅋㅋㅋ
맛있는 식사를 하고...
계산은...
오 마이 갓...
돈을 안받으시네....ㅠ.ㅠ
넘 죄송했다....
한 20만원어치는 먹은것 같은데...
아버지가 부담된다고 다른 곳으로 가자도 말씀하셨는데도...간거 였는데...
역시 부담이 됐다...
다음에 선물 사가지고 다시 한번 찾아뵈야겠다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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